start.spring.io를 통해서 스프링 부트로 스프링 프로젝트 생성 프로젝트 호환성 관리는 메이븐이나 그래들 사용하는 툴을 통해서 생성. Spring boot 버전은 SNAPSHOT과 M$버전은 테스트중인 경우가 많으므로, 다른 꼬리말이 없는 stable 버전으로 생성 group은 보통 기업이름 Artifact는 빌드될 때 나올 결과물 ...
[PeachTri] PeachTri 다섯번째 세미나 - 플러터의 상태관리
상태관리는 무엇인가? component를 통해서 class의 state가 관리되는 형태의 플러터는, 자식컴포넌트들 간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비즈니스 로직과 위젯을 분리하기 위해서 필요로 한다. Bloc 가장 널리 쓰이는 상태관리 솔루션, Google에서 개발되었으며, UI와 Bussiness Logic을 분...
[JAVA] JAVA의 Overloading, Overriding
오버로딩 같은 이름의 함수를 여러개 정의하고, 매개변수와 유형을 다르게 해서 다양한 유형의 호출에 응답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오버로딩이라고 한다. class OverloadingTest{ void cat(){ System.out.println("매개변수 없음"); } void cat(String sound){ System.out....
[PeachTri] PeachTri 네번째 세미나 - 가비지 컬렉션
가비지 컬렉션 :wastebasket: 가비지 컬렉션이란? ❓ 흔히 Managed 언어와 Unmanaged언어로 언어의 특징을 나눈다. 각각의 언어는 Memory allocation이 언어 자체적으로 지원하는지, 아니면 개발자가 직접 만져줘야 하는지에서 나오는 차이가 있다. 각각의 언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Unmanaged 💻 언...
[PeachTri] PeachTri 두번째 세미나 - 클린코드
클린코드 🧑💻 깨끗한 코드란? 깨끗한 코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대답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코드라고 생각한다. 읽는 사람이 중학교 수준이더라도, 언어의 이해나 for같은 어법을 전부 덜어내고서라도 흐름을 설명하고 각 메소드나 객체가 어떤 역할인지 말했을 떄 쉽게 이해하는 정말 깨끗한 코드라고 생각한다. 깨끗한 코드가 되기 ...
[BLOG] 대학교 졸업 작품을 끝마치며...
길었던 졸업작품을 마치고… 드디어 작년 2학기부터 시작되었던 졸업작품 제작이 전부 끝나게 되었다. 나는 스릴러러버 팀에서 AI와 PostProcessing을 담당하였다. AI는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에 거진 다 마무리를 짓게 되었고, 4학년 1학기에 와서 포스트 프로세싱을 담당하게 되었다. 사실 웹개발을 선호하는 나로써는 조금 아쉬운 작품이었고...
[BLOG] Github 블로그 수정기
깃허브 블로그 생성일기 왜 깃허브 블로그? 사실 벨로그를 진작에 시작하기도 했고, 내가 좋아하는 테크 블로그들은 미디엄에 많이 분포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나도 벨로그와 미디엄 사이에서 많이 갈등 했었고 어떤걸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할지 정말 많이 고민을 했고 끝내 결론을 내린것이 깃허브 블로그였다. 다양한 관점에서 블로그에 쓸모를 생각해 본 결과, ...
[PeachTri] Team PeachTri 출범!
Team Peachi-Tri 나의 첫번째 Toy Project 팀 4학년 2학기에 접어 들어서, 뚜렷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Unreal을 통해서 게임 프로젝트는 진행 했었지만, 정작 내가 하고 싶었던, 웹앱이나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프로젝트가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진행함에 있어서 의욕이 마구 샘솟는 느낌은 아니...
[NodeJS] NodeJS는 어떻게 동작할까? - 작성중
📌 NodeJS는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 최근 NestJS를 공부해보고 싶어서, 자바스크립트를 한번 다시 돌이켜보고, 타입스크립트도 공부해보려는 요량으로 있었다. 스프링과 상당히 유사하게 돌아가는(것 처럼 보이는) 프레임워크로 꼽히는 NestJS가 과연 어떤식으로 돌아갈까 보려고 하다가 결국 NodeJS가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찾아보고 (사실상 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