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프링 탐험기 🚵
코틀린이라는 언어는, 스프링도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 함수가 1급 시민이라는 점, 명시적인 Type과 Null-Safety도 어색했다. 겪어보면 코딩하면서 뜨던 많은 빨간줄들은 아마 자바를 사용하면서는 런타임에서 터질 오류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도 어색한 코틀린이기 때문에, 코틀린(정확히는 코프링)을 사용하면서 내가 기록하고 싶은 주의점들에 대해서 적어놓으려고 한다.
Ko-Pring에서 생성자 주입 방법
Java와 달리 Kotlin-Spring에서는 좀 다른 형태로 생성자를 주입하게 된다.
Ko-Pring에서 Kotest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Kotlin은 DSL의 적극적인 사용이 가능한 언어로, 일반적인 JUnit과 같은 JAVA기반의 테스트들은 반복적인 코드 사용으로 인해서 Kotlin의 강점이 많이 빛바랜다.
Junit에서 자주 사용되는
Kotest 작성시 zero - args
Kotest는 기본적으로 argument
를 따로 받지 않는다, 하지만 스프링에서 생성자를 주입한다던지 다른 주입을 위해서 생성자단에 입력해줘야 할 때, zero - args 오류가 뜨게 된다.
그 외의 오류들
spring.jpa.hibernate.ddl-auto
JPA 와 SQL 구문 충돌
HEX코드로 저장되어서 Padding값이 지정되어 있는 모습 |
https://dblog94.tistory.com/entry/JPA-UUID%EB%A1%9C-findBy-%EC%A1%B0%ED%9A%8C%EA%B0%80-%EC%95%88%EB%90%98%EB%8A%94-%EC%9D%B4%EC%9C%A0